찰나

연속

​이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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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EART PROJECT : STORE GALLERY > 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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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충남대학교 예술대 회화과 졸업

|개인전 12회​  |단체전 15회

이강욱 작가는 위트가 있다. 처음 작가의 작품을 작품을 보았을 때 순수함과 재미가 느껴졌다. 예술 분야에서 위트는 가볍게 여겨지는 경우가 있는데 코미디언은 "똑똑"하지 못하면 웃길 수 없듯이 예술가 역시 마찬가지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물의 의미와 배치, 재료 선택의 이유는 작가의 작품에 더욱더 빠져들게 한다. 이강욱 작가의 찰나적 현장 스토리가 만들어낸 작품을 우리들의 상상과 함께 감상해보자. -UZEART

작가 노트

회화의 세계 - 2010

저의 평면작업들은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비벼대는 가운데 생겨납니다. 시작이 있고 모종의 형태가 뒤를 따릅니다. 이는 그림이 그려지는 매 순간이 사건들의 연속이거나 중첩 인 것입니다. 나는 이 찰나적 현장에 집중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이도 저도 아닌 사물 또는 이것인 동시에 저것이 사물과 함께 등장합니다. 형상이 흐트러지거나, 책상이 물고기로, 삼각형이 사각형으로, 물병이 밥상과 섞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콩테나 파스텔 등 마른 재료들은 숨과 바람에도 흐트러집니다. 부스러기를 남기고 갈등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조금 전의 순간과 사물의 형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습니다. 나는 이러한 재료들을 존중합니다.

결국 찰나적 현장이 쌓인 순간은 단박에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사물의 형과 색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여과 없이 전달 합니다. 이는 시각의 세계이자, 회화(평면)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나는 평면의 종이에 이렇게 하나의 세계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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