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말하는

크리에이터

김기연

uzeart_logo_20190529_p.png
  • Instagram
  • Facebook
  • 블랙 트위터 아이콘

|개인전 <바스락거리다> 2011

​|개인전 <어느 낯선 도시에서> 2015

김기연은 카피라이터이며 디자이너, 작가이자 사진작가다.

​그는 영역과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삶과 일을 지향한다. 뭐든 다하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자극하고 다가오는 것들에 눈과 마음을 여는 크리에이터다. 이미지는 그에게 사유하는 방식 중 하나다. 어떨 때는 말이나 글보다 사진이 가장 담백하고 진실한 언어고 소리라고 믿는다. 그는 사진으로 관계를 탐색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물 사이, 사람과 공간 사이를 거닐며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관계의 속성을 이미지로 통찰하려 한다. 입밖으로 뱉어지는 말이나 다짐들은 쉬이 변질되기 십상이지만 이미지는 오래되면 될수록 철학자의 말처럼 묵직하게 남는다. 그는 사진으로 말을 거는 사람이다. 소리가 없는 사진의 말은 오래된 흑백사진이 그렇듯 삶과 사람 사이에 놓인 관계를 진하게 그려낸다. 군더더기 없는 피사체와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진을 추구한다. 사진 그 이상의 사진, 철학자의 머릿속을 헤집고 나온 개념과 같은 사진을 찍고자 한다. 멋진 건 오래될수록 빛난다고 믿는다. 본질만 남기 때문이다. 

 
CONTACT

MESSAGE SENT SUCCESSFULLY !

COPYRIGHT 2019 UZEART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2019 UZEART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18 UZEART ALL RIGHTS RESERVED

  • Instagram
  • Facebook
  • 블랙 트위터 아이콘
  • naverblog_logo_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