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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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저장하는 방법이 있을까?

오래전부터 인간은 영구 보존의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해왔다.

작가 또한 소중한 기억들을 영구 보존하는 그 만의 방법의

여러가지 작품 퍼포먼스를 해낸다.

​작가의 작품은 기억을 새기고 황금빛 옻칠로 그 기억을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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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유물화

홍성용의 이전 작업에서는 작가 '자신의 기억' 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타인의 기억' 을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여러 단계들이 작품에 사용되었다. 우선 작품소재를 SNS를 통하여 신청을 받고 그 신청자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그 '기억'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처음에는 타인만의 기억이었지만 점차 작가에게 기억되는 이야기들이 되어 새로운 형상으로 태어나 옻칠을 이용한 작품 속에 '영원히' 남겨지도록 하였다.

작가는 옻칠을 이용하여 빛나는 황금빛 화면을 만들고 도안화된 기억을 새겨 오래 간직하고 소중한 유물처럼 대한다. 제작된 작품들은 여러 사람들의 기억이 영원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도안화한 상징적인 형상으로 구성하였으며 조명을 받으면 더욱 화려하게 빛난다.

 

​-2015 송요비 10AAA, Director 의 글 중

​홍성용 작가의 작업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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